나에게 스포츠란...?

2024. 2. 8. 21:53카테고리 없음

사람에게는 내재적인 성향이란게 있을 것이다. 뭐 DNA 같은거? 타고난 형질이라고나 할까.

 

그리고, 살아가면서 겪는 환경이 있을 것이고, 그로 인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. 

 

운동을 참 좋아하는 DNA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. 그리고, 누나와 형들이, 특히 형이 스포츠를 무척이나 좋아했다. 어렸을 때부터 함께 공놀이를 무던히도 했더랬다. 

 

현재의 나를, 그리고 과거의 나를 곰곰히 살펴보니 난 운동을, 스포츠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. 

 

Sport(s), () 
스포츠는 전략적인 판단을 기초로 몸을 움직이거나, 머리를 써서 진행하는 게임이나 오락 행위를 일컫는 명칭이다.

 

나무위키의 스포츠에 대한 설명이다. 결국 몸과 머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게임이나 오락인 것이다. 그래. 스포츠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지순한 쾌락. 엄청난 양의 도파민일 것이다. 

 

하지만, 나에게 있어 스포츠란... 無我, 脫我이다. 스포츠에 빠져서 몰입하는 그 순간. 나는 없다. 아니 나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. 그  순간 자체가 나에게 가늠할 수 없는 희열이다. 

 

내가 지금 스포츠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담하게 펼쳐놓으려는 이유다. 

 

기다려라. 스포츠여. 순수한 숭배의 대상이자, 사랑과 연모의 목적이여~~